도쿄타워 바로 아래 있는 맛있고 고급스러운 두부전문점입니다. 미슐랭 원스타에 선정된 미나토 맛집 답게 고급스런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스러운 전통 두부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뷰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도쿄타워의 따뜻한 조명, 푸른숲과 아름다운 산책길을 지나면 작은연못이 나타나고 직원들이 정중한 인사와 함께 맞아줍니다. 이곳의 두부요리는 완벽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과도 함께 왔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쿄타워 밑에 있어서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직원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식당과 도쿄타워가 같이 나오게 찍어주셨어요.
예약 없이 갔고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여유롭게 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고, 가격은 많이 비싼 편입니다. 미나토 맛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도쿄 타워 근처에 있어 찾기도 쉽고, 전통있는 두부요리 전문점입니다. 저희는 정식을 먹었는데 일인당 십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맛이 아주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까지 여행가서 이정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아주 고급진 두부전문점입니다. 도쿄타워 바로 밑이라서 전망도 정말 좋고, 정원도 예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음식은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두부를 이용한 고급진 가이세키 요리를 먹을수 있는 맛집입니다. 점심이었는데 1인당 10만원은 족히 넘습니다. 호텔에 머물때 컨시어지에 부탁해서 전화예약하고 갔습니다. 도쿄타워랑 가깝고 일본스럽고 고풍스러운 곳입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요리가 일품입니다. 도쿄 미나토 맛집 찾으신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음 여행 때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도쿄타워 밑에 있는 전통있는 두부전문점입니다. 다른 지역에도 지점이 있는걸로 압니다. 일본풍의 풍취와 정원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많이 비싼 편인데 한번쯤 이런 요리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두부요리가 코스로 나오는데 두부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잘먹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것 같습니다. 요리를 먹으면서 매우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뭔가 대접받는 느낌.. 일본풍의 정원도 좋았고 핸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직원이 추천해준 도쿄 미나토 맛집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나오는 집이라고 하더군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정말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준 곳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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