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가 알아야 할 꿀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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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물이나 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비비는 행동은 일종의 영역 표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냄새는 사람의 후각으로는 맡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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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상대방의 호의를 확신하기 전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경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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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비하면 감정 표현이 많지 않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과 놀아달라며 집사가 읽고 있는 책 위에 눕거나 집사의 이불 속으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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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외출 후 집에 들어와도 좀처럼 반가운 티를 내지 않는다.
밖에서 묻어온 낯선 냄새는 고양이를 긴장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사의 체취를 확인하고 나면 금방 집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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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릉 거리거나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보는 것은 호감을 표시를 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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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모방 학습을 한다. 집사의 행동을 유심히 본 후 방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거나 서랍을 열고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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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수유기를 마치기 전에 어미와 헤어졌을 때는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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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물을 아주 싫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목욕 후 털을 말려줄 때 쓰는 드라이기 소리를 무서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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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밤에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밤에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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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넓은 공간보다는 복잡한 공간을 더 좋아해 좁은 곳을 파고들거나 위로 올라가는 것을 좋아한다.
박스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사냥 시에 몸을 숨기는 본능이 남아있어서라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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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한 장난감에 쉽게 질려하지 않는다. 장난감 중에서는 움직이는 장난감을 특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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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은 발가락 속에 감춰두고 사냥을 할 때에만 발톱을 드러낸다.
고양이는 주기적으로 발톱갈이를 하기 때문에 스스로 발톱을 갈 수 있는 스크래쳐를 꼭 마련해 주어야 집사의 쇼파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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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을 향해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것은 도전의 표시다.
사람이 냥이의 눈을 계속 쳐다보면 싸우자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드러내며 하악거리는 것은 공격 신호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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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는 이삼십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80도로 회전이 가능하다.
이때문에 어디에서 소리가 들려오는지 정확히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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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수염은 고도로 발달된 감각기관이다.
수염을 통해 풍향의 변화를 측정하고 어두운 곳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수염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수염을 자르면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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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정도 된 냥이의 체중이 2.5kg에서 3kg정도가 되면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발정은 냥이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